조합원 전원이 함께한 뜻깊은 총회를 마쳤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달팽이학교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총회가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조합원 총 22명 중 현장 참석 11명, 위임 참석 11명으로 전체 조합원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달팽이학교의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였던 만큼,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더욱 뜻깊었습니다.

총회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의 조직변경을 비롯하여 정관 승인, 출자금 및 사내유보금 정리, 임원 선출,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예산 승인 등 달팽이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상정되었습니다.

총회 의결 결과

제1호 안건. 사회적협동조합으로의 조직변경의 건
조합원 전체 동의로 원안 가결되었습니다.

제2호 안건. 정관 승인의 건
조합원 3분의 2 이상 동의로 원안 가결되었습니다.

제3호 안건. 출자금 결정 및 사내유보금 정리의 건
원안 가결되었습니다.

제4호 안건. 임원 선출의 건
기존 임원의 유임으로 원안 가결되었습니다.

제5호 안건. 사업계획안 및 수입·지출예산안 승인의 건
원안 가결되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자리를 넘어, 달팽이학교가 지켜온 가치와 앞으로 감당해야 할 사회적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안건별로 다양한 질의와 답변이 오갔고, 조합원들은 달팽이학교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 하는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달팽이학교는 느리지만 단단하게, 함께 가는 길의 가치를 믿습니다.

 

이번 총회는 그 길 위에서 더 넓은 사회적 책임을 품고, 더 많은 이들과 함께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 달팽이학교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의 전환 절차를 차근차근 이어가며, 우리 아이들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달팽이학교의 걸음에 마음을 모아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달팽이학교의 가치와 책임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곧, 사회적협동조합이 될 달팽이학교 이사장 이미선 드림

총회후 참석한 조합원이 한글자씩 써 내려간 붓글씨를 들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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